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해당 시리즈를 상징하는 첫 테마곡은 아라따박사의 테마이지만, 루이지와 관련해서도 자주 쓰여 오히려 루이지의 테마곡으로 알려졌다.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나 [[마리오 파티 시리즈]] 등의 루이지 테마곡으로 자주 쓰이는 경우가 대표적. *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루이지의 겁쟁이 속성이 공식화된것 뿐만 아니라, 기계 다루는 것에 서툴러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거나 하는 등의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캐릭터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루이지 개인의 존재감과 인기를 높여준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 이후로부터는 루이지에게 심심하면 유령에 관련된 거나 고스트버스터즈 속성이 드러나고는 한다. * 이 시리즈에서의 마리오 구출은 시리즈 내 다른 장면과 다르게 연출이 매우 감동적이다. 화룡점정은 15층 감시카메라 방에서 파우더네스 코너를 쓰러트리고 마리오와 루이지가 껴안고 재회하는 3편. 마지막 구출인 옥상의 피치공주 구출보다도 더 감동적이다. *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인기와 재미 양면에서 상향곡선을 걷고 있다. 게임큐브의 런칭작으로 출시한 루이지 맨션은 333만 장을 기록하며 마리오 시리즈의 또다른 가능성을 열었고, 11년만에 발매된 후속작 다크 문은 648만 장을 기록했으며, 3은 무려 '''1,282만장'''을 기록하며 메가히트작의 기준선인 1000만 장 타이틀 대열에 합류했다.[* 마리오 외전 시리즈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물론 콘솔 판매량의 차이나 후속 세대일수록 게임 판매량이 잘 나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후속작이 출시될 때마다 전작의 2배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는 건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